현대인들은 피부미용에 관심이 많다.
한국인만 유독 관심이 많은지 한국인 피부가 좋다는 소리가
외국인들 사이에 만연하다.
오늘은 다크서클원인과 다크서클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다크서클은 눈밑 피부가 색소침착으로 거무튀튀하게 변하는 것을 뜻한다.
아프면 눈밑이 검게 변해서 아픈사람처럼 보이고 피부미용의 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게 짙은사람은 팬더라고 놀림을 받는다.
사실 다크서클이란 공식적인 의학용어가 아니고 그냥 일상적으로 쓰이는 단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눈주변으로 그늘이 (dark) 동그랗게(circle) 생기는 모양새여서
다크서클이라는 이름이 생기게 되었나보다.
참고로 국립국어원에서 공식적으로 권장하는 단어는
'눈 그늘'이다. 그냥 그렇다구.
다크서클이 생기는 원인은 실제로 다양하다. 눈 주변의 피부가 색소침착되어 나타나는 단순한 현상일 수도 있고
눈주변의 피부가 얇아서 피하정맥이 비치는 현상일 수도 있다.
즉, 스트레스나 선천적인 여러 원인등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기미로 생긴 다크서클은 피부과,
눈두덩이의 그늘로 생긴 다크서클은 성형외과에서 상담받는다고 한다.
자 그럼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선천적인 다크서클의 경우는 유전이기 때문에
눈가를 지압해주거나 식이요법에는 한계가 있다고 한다.
후천적 요인은 현대인의 생활습관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피곤한 일상에 찌들게 되면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것이 다크서클이거늘...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세안이다.
화장한 얼굴로 바깥에서 생활하다가 집에 돌아와서 피곤해 그냥 잔다면?
그래놓고 다크써클 생겼다고 짜증부리는건가?!
짜증도 다크서클의 이유중 하나인데!
그러니 꼭 세안을 하고 잠자리에 들도록 하자.
반복된 습관이 다크서클을 만들고 없애고 하니까
꼭! 꼭!! 세안하고 잠자리에 들어요 여러분!!
술마셔도 세수랑 손발만 닦고 자라고!!!
그래도 아몰랑... 하고 잠들었다가 다크서클의 스트레스가 하늘높이 치솟는 분들...
(부들부들...)
요즘은 그런분들을 위한 좋은 상품들이 많이 나와있다.
예를들면 컨실러 (빠밤)
요롬코로 생겨가지고
요로케 뽑! 하고 뽑아서 눈밑에 살살 펴발라주면 다크서클이 감쪽같이 사라진다
이런 상품 있다고 해서 관리 안하지는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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